세레브로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기업의
실질적인 업무에 맞는 AI서비스를 지원하여
업무 생산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향상시킵니다.
도메인별 LLM 생성에 특화된
13B&40B 콤팩트 모델
기초 데이터부터 초정밀 데이터 정제로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데이터 신뢰성&윤리성 확보를 위한
AI Red팀(데이터 전문 조직) 구성
다수의 POC에 적용되어 검증된
아이브릭스 학습방법론 적용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프롬프트 생성&커스텀 기능 탑재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데이터 유출 원천 차단
양질의 데이터를 통해 미세조정과
강화학습을 거쳐 언어모델의 신뢰성을 높이고
편향성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학습되도록 구성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로 할루시네이션을
극복하고
보안까지 철저히 관리하여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검증된 소규모 언어모델 보유
정교한 미세조정과 강화학습 기술이 더해져 Hugging Face
‘Open-Ko-LLM’ 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검색증강생성(RAG)를 통한 할루시네이션 극복
맞춤형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초모델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검색증강생성 기법을 통해 정확성과 신뢰성, 최신성을
높이며 할루시네이션을 완화합니다.
단계별 데이터 정제로 신뢰성 확보
데이터 전문가팀의 지속적인 데이터 정제로 전반적인
데이터
품질관리(오류, 운영, 품질, 보안 등)를 책임집니다.
데이터 운영도구를 활용한 손쉬운 관리
인스트럭션 데이터 자동생성 기능과 간단한 클릭으로 옵션
설정이 가능한 커스텀 기능을 통해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성능지표 검증도구를 통한 안전성 확보
실 서비스에 반영되는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습 모델의
히스토리를 모니터링하고 이전학습모델과 비교할 수 있는
검증도구를 제공합니다.
세레브로가 보유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구현합니다.
세레브로의 최신 동향을 알려드립니다.
정답보다 중요한 건 ‘방향’…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키우는 AI 튜터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이브릭스가 학습자의 인지 상태를 심층 분석하고, 능동적인 개념 탐구를 유도하는 AI 튜터 기술을 선보이며 진정한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 환경’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생성형 AI 이미지)기존 AI 기반 학습 서비스들이 콘텐츠 추천이나 반복 학습 중심에 머물렀다면, 아이브릭스의 AI 튜터는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과 딥러닝 기반 지식 추적(Deep Knowledge Tracing, DKT) 기술을 접목해 학습자의 주도성을 끌어내는 방향으로 기술을 차별화하고 있다.해당 기술은 학습자의 문제풀이 이력과 개념 이해 수준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반복되는 실수나 개념 간 혼동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이해 상태를 점검하고 학습 방향을 조정하는 등 메타인지적 학습 활동을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메타인지 강화로 자기주도 학습 실현아이브릭스는 학습자의 메타인지 능력을 높이기 위해 두 가지 AI 기반 기술을 학습 시스템에 적용했다.첫째, ‘딥러닝 기반 지식 추적 모델’을 통해 학습자의 문제 풀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해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가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정확히 진단하고, 학습이 필요한 개념을 우선적으로 제시해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다.둘째, ‘학습 로그 기반 오류 분석 모델’을 함께 사용해 문제 풀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실수 유형과 사고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풀이 순서, 선택지 변경, 시간 분포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자가 혼동하는 지점을 식별하고, 반복적인 실수나 개념 간 이해 편차를 찾아낸다.위 두 기술이 결합된 아이브릭스 AI 튜터는 학습자가 ‘무엇을 모르고’, ‘왜 틀리는지’를 스스로 탐구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학습 방향을 능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된다.◇ 지속 가능한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개인 맞춤형 AI 피드백아이브릭스 AI 튜터는 두 가지 핵심 기술 외에도, 학습 단계별 몰입도를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 지속 가능한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학습 과정에서는 ‘퍼스널라이제이션 알고리즘’이 실시간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동기 부여 피드백을 제공해 학습자의 학습 의지를 고취한다. 또한 ‘LMM (Large Multimodal Model)’ 기술을 통해 텍스트, 영상, 슬라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 자료를 빠르게 요약·정리해 콘텐츠 이해 속도와 집중력 향상에 기여한다.학습 마무리 단계에서는 컨텍스트 기반 ‘리플렉션 알고리즘’을 통해 학습 성찰을 유도한다. ‘다음에는 어떻게 풀 수 있을까요?’와 같은 질문으로 학습자가 문제 해결 과정을 되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학습 종료 후에는 ‘개인별 역량 그래프’를 통해 학습자의 성취 변화와 강·약점을 시각적으로 제공해 스스로 성장 과정을 명확히 인지하고 학습 동기를 얻어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도록 돕는다.아이브릭스 채종현 대표는 “궁극적으로 모든 학습자가 AI 튜터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아이브릭스의 AI 튜터는 현재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사용자 경험 강화를 통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한편 아이브릭스는 에듀테크 분야에서 오랜 역량을 축적해왔다. 특히 EBS의 AI 기반 ‘단추’ 서비스를 2017년 실증 사업부터 현재 운영에 이르는 4차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이 4차 사업을 통해 고도화된 지식 추적 모델 기반의 학습 예측 기술은 현재 아이브릭스 AI 튜터 기술 개발의 중요한 토대가 됐다. ‘단추’ 서비스는 초·중·고 전 과목에 걸쳐 문항 반응 이론 기반의 맞춤형 학습 분석 및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챗봇형 튜터링 서비스다.[기사 바로가기]아이브릭스, 차세대 AI 튜터 기술로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 환경’ 실현 나선다
AI 기반 상담사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상담사 역량 강화 기대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로 컨택센터에도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면서 고객응대 자동화 등 운영의 효율이 커졌지만 신입 상담사들의 교육 시간 부족으로 인한 부적응 이슈로 이직/퇴사의 고질적인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담사들은 입사 후 일정 기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 실무에 배치되지만 높은 이직률/퇴사률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교육 기간이 대폭 단축되거나 최소한의 기본 교육만 진행된 후 곧바로 고객 응대 업무를 맡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트레이닝 부족으로 인해 신입 상담사들이 업무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면서 빠른 시간 내에 퇴사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AI 전문기업인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AI 트레이닝 솔루션 ‘Agent-T (에이전트 티)’를 개발, 출시했다.Agent-T는 컨택센터 신입 상담사의 모의 상담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으로, AI가 학습 내용을 분석하고 평가해 상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제 업무 프로세스와 유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상담 종료 후에는 상담 분류 및 요약 등의 후처리 작업을 실습함으로써 신입 상담사가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Agent-T는 신입 상담사에게 생성형 AI로 학습한 다양한 상담 사례를 제공하고 상황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상담 트레이닝 △후처리 △학습 분석 △학습 관리의 네 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첫째, 상담 트레이닝 기능을 통해 기업 고유의 상담 유형을 기반으로 채팅 및 전화 상담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특히 딥러닝 TTS (Text To Speech, 음성 합성) 기술을 활용해 성별, 연령, 고객 상황별 목소리를 제공함으로써 실제 상담 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유형에 대해 미리 체험하고 연습할 수 있다.둘째, 실제 업무환경과 유사한 애플리케이션 제공으로 후처리 작업을 통해 트레이닝 결과 다시듣기 기능을 제공하고, 우수 상담사례(Best Practice)를 제공해 상담사의 학습결과와 비교 분석할 수 있다.셋째, 학습 분석 기능을 통해서는 상담내용에 대한 세부 항목별 서비스품질지수(KSQI)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후처리 내용과 주요 키워드에 대한 상세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넷째, 관리자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상담유형별, 그룹별 학습 결과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상담사별 학습 취약점을 피드백하고, 학습 추천 기능을 통해 상담내용을 보완할 수 있다.아이브릭스 채종현 대표는 “컨택센터가 기업과 고객 간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신입 상담사들에게 충분한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해 이직률을 낮추고 상담 품질을 높임으로써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트레이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며 “Agnet-T도 실전 중심의 트레이닝 강화를 위해 향후 다양한 고객 페르소나 제공, 학습분석 강화, AI리포트 제공 등 단계별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사 바로가기] 아이브릭스, 컨택센터 AI 트레이닝 솔루션 'Agent-T' 출시
작은 규모의 언어모델 세레브로(Cerebro)로 한국어 AI 경쟁력 입증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는 허깅페이스에서 운영하는 ‘Open-Ko-LLM 리더보드’에서 자체 개발 대규모 언어모델(LLM)로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Open-Ko-LLM 리더보드’는 한국어 LLM 모델 성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로써, △추론능력 △상식능력 △언어 이해 종합능력 △환각현상 방지능력 △한국어 상식생성능력 등의 5가지 기준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현재까지 약1713개의 언어모델들이 참여하고 있고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리더보드에서 아이브릭스의 언어모델이 평균 71.0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특히 환각현상 방지능력(Ko-TruthfulQA)과 상식능력(Ko-HellaSwag) 부문의 점수는 각각 86.02점과 81.18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Cerebro-BM-solar는 두 개의 SOLAR 모델을 Merge(Gradient Slerp)하고 파인튜닝해 개발된 모델로, 매개변수 107억개의 적은 파라미터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줌으로써 경제성까지 입증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매개변수가 적은 모델로 개발 방향을 바꾸고 있는 추세에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AI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Cerebro-BM-solar모델은 AI사업의 트랜드가 반영된 모델이라 할 수 있다.아이브릭스 박호진 연구소장은 “이번 1위 달성은 지난 몇 년간 자체 LLM을 개발하면서 쌓인 노하우들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Open-Ko-LLM 리더보드에서의 1위는 한국어 AI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로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형 LLM모델 연구 개발에 매진해 더 혁신적인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아이브릭스 세레브로 LLM, 허깅페이스 'Open-Ko-LLM' 순위서 1위 기록